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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 캠핑 후기...
엉아 조회수:53
지난주 캠핑을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정말 좋더라구요. 시설도 주변도 깨끗하고 앞에 흐르는 물도 깨끗하고 공기도 좋고 마을 관리하시는 부녀회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물도 잘나오고 좋았습니다.ㅎㅎ
깜박잊고 릴선을 안가져와서 당황했지만 관리자분이 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로나도 그렇고 조금 사이트를 편안하게 쓰려고 일부러 끝 사이트를 예약했습니다. 그날 가보니 사이트도 아닌데 끝에 다른 텐트가 쳐져 있더라구요. 아... 뭐지.... 했죠.... 그 곳은 사이트가 아니라서 좁기때문에 저희쪽이랑 아주 가깝게 붙어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관리소가서 물어봤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오신분이 예약만 해놓고 돈을 입금을 안해 자동 취소 된걸 몰랐고 된줄 알고 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가라고 하냐면서... 하시는데...살짝 이해는 되면서도 기분이 언짢더라구요... 저희도 그 많은 자리중에 나름 생각해서 일부러 예약한건데.. 가져간 타프는 치지도 못하고 그냥 말았습니다. 뭐.. 그럴수 있습니다. 조금 이해는 하지만 텐트 치기전에 저희한데 양해를 먼저 구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예약확인도 안하고 오신 그 분도 저희한데 상황 설명을 해야되는게 맞지 않나요? 이틀동안 어떤 말도 없이 지내시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다음에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옆 텐트에 양해를 구하라는 말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관리소에서 치라고 해서 쳤다라는 핑계는 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폐입니다.)
관리소에서도 이같은 상황이 또 나오면 뭔가 단호한 조치를 하거나 불편을 감수할 사이트 사람에게 먼저 알려 양해를 구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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